회의실에서 MiMA와 모비어스의 대표들은 각자의 회사 연혁, 제품, 계획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MiMA는 지게차 차체 생산에 대한 전문성을 강조하며 특히 다방향 AGV 모델의 기술적 진보를 강조했습니다. 반면 모비어스는 AGV용 전기 부품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모비어스 백준호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각자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한 양사의 공동 노력을 의미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iMA의 견고한 AGV 지게차 본체와 모비어스의 첨단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글로벌 고객에게 종합적인 AGV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MiMA의 로저 치우 수석 대표는 덧붙였습니다.
이번 협력은 MiMA와 모비어스의 AGV 기술 부문에서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위한 것입니다. 양사는 이번 제휴가 혁신을 촉진하고 시장 입지를 강화하며 상호 성장과 성공을 이끌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